저는 자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.세교복지관수영장 이정환선생님께서 흥케히 저히 아이를 수영가르쳐보겠다는 말에 저는 로또보다 더 큰 행운을 얻어 올 2023년에도 안전하게 친절한 세교복지관수영장을 이용할수 있었습니다.개편으로 성인반만 가르친다는 소식에 서글프기도 하지만 또 다른 희망으로 2024년도 기대해봅니다.작지만 편견없이 언제나 친절하신 감사한 세교복지관 임직원분들과 노인복지과 아이들 안전 담당해주시는 선생님들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